영상 촬영부터 제작까지, 진짜 스마트폰 하나면 다 될까?
아이폰, 갤럭시 등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는 매년 업그레이드되어 전문가의 촬영 장비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이런 고성능 카메라를 유튜브 시청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영상 콘텐츠 제작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금부터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소중한 추억, 재미있는 일상을 영상으로 남겨 보자. 이 책에는 모든 영상의 촬영부터 편집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고, 1년 만에 1억 뷰 이상 조회수를 달성한 릴스 마법사 롱제이의 생생한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영상 촬영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방법과 캡컷 앱을 이용한 마법 같은 영상 편집 비법을 배워 1인 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도전장을 내밀어 보자!
아티스트들은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활용할까?
셀피의 원조 신디 셔먼의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미술계의 진정한 인플루언서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부터
미술계의 악동 뱅크시의 인스타그램까지,
인스타그램으로 엿본 현대 미술계의 비경(?境)
#신디셔먼 #한스울리히오브리스트 #주디시카고
#강이연 #뱅크시 #세실리아알레마니
#시몬리 #애니시커푸어 #트레이시에민
#카라워커 #무라카미다카시 #아이웨이웨이 #인스타와미술관정책
인스타그램, 예술이 되다!
이야기의 시작은 신디 셔먼이었습니다. 2020년 파리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대형 회고전을 열었던 신디 셔먼 말입니다. 1975년부터 올해까지 작업한 작품들에서 추려낸 170여 점의 대형사진 중엔 신기한 작업이 끼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태피스트리를 완성한 것이었지요. 우리는 태피스트리보다 인스타그램에 더 놀랐답니다. 신디 셔먼이 인스타를 한다? 이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가 웬 인스타그램?
얼른 들어가 봤죠. 거기엔 디지털 기술로 일그러지고 기이하게 왜곡된 셔먼의 얼굴이 가득합니다. 매번 필터의 효과를 높인 탓에 그녀의 얼굴만 둘러봐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였지요. 셀카로 작업해온 신디 셔먼에게 얼굴은 아낄 필요 없는 예술적 표현 도구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사랑스러운 장면, 외로가 되는 글귀 하나 없이 자유분방한 표정 연기에 골몰한 신디 셔먼을 보니 어쩐지 안심이 되고 유쾌한 마음도 듭니다. ‘딴짓’의 영역을 본 것이죠. 어쩜 이리 신이 나서 골몰할 수가! 타인에겐 중요치 않은 개인적인 사건이나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소소한 일상이라고 치부하기엔 거부하기 어려운 딴짓의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비주얼 마케팅의 새로운 공간, 인스타그램!
모바일에 최적화된 가장 핫한 SNS 인스타그램. 하루 몇 장의 사진을 보면서, 좋아요를 누르는 이 서비스는 2010년 10월 모습을 선보인 지 5년 만에 월 사용자 4억 명으로 성장했다. 『인스타그램 파워』에서 저자는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사진의 힘만으로 급속히 커지고 있는 인스타그램을 기업이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복잡하거나 힘겨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 회사의 브랜드가 모바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활용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자신의 니즈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법, 해시태그로 예상고객을 파악하는 요령,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마케팅 계획을 짜는 법, 신제품 론칭 요령, 인스타그램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마케팅 활동을 추적하고 측정하는 법 등을 모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