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학 (개정증보판)
|
백병동 저 | 수문당 | 20150630
|
원 → 24,300원
|
음악 전공자들을 위한 화성학 교재!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화성학 교재『화성학』. 일반 독자가 아닌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로, 화성학 전반에 대한 정리와 함께 연습문제를 일괄하여 별도로 수록하여 도움이 되도록 했다. 초급 화성학에서 예비지식을 수록하여 기초이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3화음, 속7화음, 감7화음과 반감7화음, 부7화음, 속8화음 및 속11화음, 비화성음, 전조로 분류하여 설명했다. 다음으로 고급 화성학에서는 기초이론을 확장하여 부속화음, 부감7화음, 변성화음, 나폴리 6화음, 중6화음, 중속화음, 그 밖의 변화 화음, 고급전조, 동형진행과 병진행, 바하 코랄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또한 문제를 수록하여 쉬운 이해를 돕는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951002
|
|
|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저 | 동녘라이프 | 20210325
|
원 → 15,120원
|
‘남녀 관계의 바이블’, ‘연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해 특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40년간 관계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존 그레이 박사는 2만 5000여 명의 커플과의 상담을 통해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을 규명했다. 바로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본질적인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존 그레이는 남자는 화성에서,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이성 간 오래된 논쟁을 풀어나간다. 각기 전혀 다른 언어와 사고방식을 가진 행성에서 왔지만, 지구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하면서 우리는 서로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러고는 상대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할 거라고 믿는다. 바로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남녀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상대방을 자신의 사고나 행동의 틀에 맞추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랑의 가치관을 제시했다. 미국의 주요 일간지 《USA 투데이》에서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책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5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수많은 연인과 부부에게 사랑을 받으며 이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514820
|
|
|
|
화성실습 (개정증보판)
|
천광우 저 | 노래알 | 20250818
|
원 → 19,800원
|
음악대학 작곡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실기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화성학을 정리하면서 시험문제를 대하는 실전감각을 익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기출판 된 ‘입시문제 유형의 화성실습’ 을 전면적으로 개정하고, 새로운 문제를 대거 수록하여, 말 그대로 증보한 새로운 화성실습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361954
|
|
|
|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
이현 저 | 만만한책방 | 20190927
|
원 → 12,600원
|
호기심 많고, 용감한데다, 인내심까지!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 ‘기적의 탐사’를 완수하다!
오퍼튜니티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하루하루 새로운 탐사의 역사를 만들어 갔다. 여섯 개의 바퀴를 꾸준히 굴리며 화성에 물이 있었던 흔적도 발견하고, 화성 곳곳을 누비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고, 토양을 분석하고, 화성의 지형을 파악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가파른 분화구 절벽을 내려가 인간이 알 수 없던 미지의 화성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지구로 전송했다. 느리지만 꼼꼼하게! 두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오퍼튜니티는 2003년 2월, 화성을 향해 날아 20019년 2월, ‘인내심의 계곡’에서 잠든 순간까지 탐험을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은 탐사 기간 15년, 탐사 거리 45킬로미터, 기대 수명을 60배나 뛰어넘는 기적의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남긴 감동의 기록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499051
|
|
|
|
화성 (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
|
자일스 스패로 저 | 허니와이즈 | 20151001
|
원 → 20,700원
|
아름답고 경이로운 ‘붉은 행성’으로 떠나다
영화 [마션]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화성'으로 향했다. 화성에 정착해서 사는 것은 과연 영화적 상상력에 불가한 것일까? 화성이 인간의 상상력을 계속 자극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또 화성은 인류의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천문학과 교양 과학을 주제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해온 저자 자일스 스패로는 『화성』을 통해 앞서 말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화성이 간직한 다양한 비밀들을 독자들에게 풀어낸다.
이 책에 가장 큰 장점은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화성의 매력적인 모습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것이다.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화성의 다채로운 모습 및 그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이 수수께끼 행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10여 차례의 우주 탐사 임무에서 얻은 경이로운 사진들은 그 즉시 보는 즐거움을 충족시킨다. 거기다 역사적, 주제적, 지질학적 맥락에서 화성을 탐구하여 지적 호기심 역시 놓치지 않고 다뤘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375402
|
|
|
|
화성
|
박상우 저 | 민음사 | 20051015
|
원 → 8,370원
|
박상우 문학 인생 17년의 성과와 지향을 담은 자선 작품집. 제23회 수상작 「내 마음의 옥탑방」을 비롯하여 0박상우가 직접 선정한 다섯 편의 중단편 수록.
지금까지 박상우는 모두 여덟 권의 작품집과 아홉 권의 장편소설, 그리고 세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박상우는 작가로서 자기 성실성을 바탕으로 쉼 없는 창작의 행보를 거듭해 오고 있는데, 이번 선집 『화성』에 수록된 다섯 편의 작품들은 박상우가 추구해 온 견결한 문학 세계의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평가받는 결산서라는 점에서 각별한...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420252
|
|
|
|
화성 1년
|
메르시 저 | 스위밍풀 | 20240505
|
원 → 11,700원
|
2035년. 마침내 화성에 착륙한 6명의 요원들
인류를 대표하는 이들의 정체는... 알바생?!
생동성 알바 2회차의 막다른 청춘들
갈 데까지 간 곳에서 초대장을 만난다
1년 더 한다 / 돌아간다
기회를 잡았더니 화성에 와버렸다
이제부터 할 일이 무려 [기지 건설]
인강보듯 따라만 하면 된다는데...
과연 이들은 지구로 살아서 갈 수 있을까?
붉은 사막 행성, 화성에서 펼쳐지는
스무살 알바생들의 기지 건설 프로젝트!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666611
|
|
|
|
화성과 나 (배명훈 연작소설집)
|
배명훈 저 | 래빗홀 | 20231115
|
원 → 14,220원
|
“이 행성에서는 지구에서 해결할 수 없던 문제를 가뿐히 초월하기를”
★★ 심채경 천문학자, 윤고은 소설가 추천
★★ 배명훈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 화성 이주 연작소설
“‘배명훈 SF’라는 말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정소연 소설가), “자신이 무엇을 쓰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SF평론가 심완선), 2020년대 한국 SF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작가 배명훈이 국내 최초로 화성 이주를 주제로 삼은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래빗홀, 2023)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지난 18년간 《타워》 《안녕, 인공존재!》 《미래과거시제》 등 수많은 화제작을 내놓았던 그가 이번에는 붉은 사막 행성을 무대로 새로운 문명 건설을 위해 최선의 제도와 관계를 찾아가는 신인류 화성인에 관한 여섯 편의 연작소설을 묶어냈다. 깻잎 대신 셀러리를 들여온다던 온실 책임자를 우발적으로 살인한 사건, 지구-화성 간 통신 시차로 어려움에 빠지는 원거리 연애, 어느 날 대책 없이 빠져들게 된 간장게장을 향한 향수 등 배명훈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설정들이 돋보이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가진 것도, 먹을 것도 없는 불모의 땅에서 시작하지만, 기후 위기나 무분별한 개발 등에 속수무책이던 지구에서의 실수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행성 단위의 통치제도를 모색하는 신인류. 지구 문명과 힘의 균형을 맞춰가며 번번이 낯선 문제들에 좌절하다가도 “무슨 일을 겪어도 화성인은 반드시 회복”(〈붉은 행성의 방식〉, p. 43)한다는 정신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보는 이들이 바로 화성 사람들이다. 더 나아질 내일을 위한 기대를 안고 각자의 양심과 신념으로 매일을 버티며 서로를 돕고 구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도 고향 행성의 오래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341432
|
|
|
|
화성의 폐허 (SF 미스터리 엔솔로지)
|
정명섭^설재인^장아미^김이환 저 | 서랍의날씨 | 20250530
|
원 → 12,560원
|
당신의 미래를 사로잡을
SF 이야기는 무엇인가?
과학의 미래만큼이나
미국에 빠진 이야기들이
지금 시작된다!
우주선을 타고 긴 여행 끝에 화성에 도착한 네 명의 우주인. 화성의 땅을 뚫어서 지각 밑의 구조를 알아보려고 장비를 설치한다. 땅을 파서 내려가는 동안 가끔 이상한 소리나 이상한 그림자가 우주선을 맴돈다. 그리고 갑자기 장비가 망가지고, 그 밑에는 거대한 미로가 있다. 화성에 존재했던 지성체가 만든 미로인지 우주인들이 고민하는 동안, 동료가 무언가에게 납치되어 미로로 끌려가자, 우주인들은 동료를 찾아 미로로 들어간다. 그리고 기이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693439
|
|
|
|
화성의 판다
|
김기창 저 | 프시케의숲 | 20250609
|
원 → 12,560원
|
“아름다운 건 인간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둬야 해”
김기창 작가가 펼쳐 보이는
기후소설의 새로운 지평
김기창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화성의 판다》가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작가가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이래 10년에 걸쳐 발간한 ‘공간 3부작’ 이후 처음 선보이는 SF 장편으로, 근미래인 2068년의 화성을 배경으로 한다. 화성 개척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 중 한 명이 이탈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 그레이의 사랑과 기묘한 꿈, 국가와 자본에 대한 성찰 등이 이루어진다.
서간체 형식으로 쓰인 이 작품은 지구의 기후 위기 가운데 화성으로 파견된 대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른바 ‘기후소설’로도 읽힌다. 아름답고 세련된 문체와 더불어, 신체 장애를 지닌 대원들의 다층적인 서사, 폐허를 헤쳐나가는 담백한 방식 등이 인상적이다. 아울러 자본주의와 국가주의 같은 오늘날의 첨예한 이슈를 SF 세계 속에 녹여냄으로써, 리얼리즘과 환상문학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368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