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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중기, 광개토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요서 지역으로 진격하면서 거쳐갔던 지명. 부산(富山)은 고구려 중기에 광개토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요서 지역으로 진격하면서 거쳐갔던 지명이다.
고구려 중기, 흥안령산맥 남쪽에 있는 지명. 부산(負山)은 고구려 중기, 흥안령(興安嶺)산맥 남쪽에 있는 지명이다. 「광개토왕릉비」에 등장하는데, 395년 당시 광개토왕의 고구려군이 패려라는 세
충청남도 부여군의 규암면 진변리와 신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107m). 백마강 가에 외따로 솟아 있어서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부산은 고성진(古省律)
명(明)나라 말기와 청(淸)나라 초기 사이의 문인이자 의사이다. 본디 자(字)는 청죽(靑竹)인데 나중에 자(字)를 청주(靑主)로 고쳤으며 산서성(山西省) 양곡[陽曲: 태원(太原)] 사람이다. 경사(經史)와
배꼽 아래에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는 산병(疝病)의 일종. 뱃속이나 배꼽 부분에 쌓인 덩어리가 생기면서 아울러 배가 나오고, 부어 아프며, 야위고, 추웠다 더웠다 하는 병증이다. [제병원후론(諸病
대한민국의 동남단에 위치한 광역시. [개관] 동쪽은 동해, 서쪽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와 김해시, 남쪽은 다대만 · 부산만 · 수영만을 끼고 남해, 북쪽은 울산광역시 온양면 · 서생면, 경상남도
동래는 옛날의 장산국(萇山國)이었고, 그 동래부 부산면이 개편된 것은 1914년이다. 부산이라는 이름이 기록상에 처음 나타난 것은 조선 초였다. “동평현 남쪽 부산포(富山浦)에 있다”라고 『세종
중국, 명말 청초의 서화가, 시인. 초명은 정신(鼎臣), 초자는 청죽(靑竹), 경자(更字)는 청주(靑主) 또는 색로(嗇盧), 호는 공지타(公之它), 교산(僑山), 노벽선(老檗禪), 주의도인(朱衣道人) 등. 태원(
산증(疝症)의 하나. 배꼽 아래에 단단한 종물(腫物)이 생긴 증을 말한다. 기의 순환을 촉진하고 단단한 것을 풀어 주는 방법으로 귤핵환(橘核丸)을 쓴다.
[정의] 부산역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이남원이 1935년에 창작한 단편 소설. [개설] 1930년대 중·후반 당시 식민지민인 조선인이 당도한 부산은 사기꾼으로 넘쳐나는 척박한 곳이다. 「부산」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