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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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위치와 범위] 읍치 위치 : 양주시 고읍동 → 1397년 : 양주시 유양동 고을 범위 : 고양시 덕양구(덕)-북한동·오금동·지축동·효자동 / 구리시(구) / 남양주시 시내(남시), 별내면(별), 수동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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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중부의 도시. 양자강 북안의 대운하와의 교점에 위치하며, 옛부터 강남 경제의 중심지로 번영했다. 전국시대에는 초국(楚國)의 광릉읍(廣陵邑), 진(秦)에는 광릉현, 한에는 강도현(江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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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 지역의 옛 지명. [내용] 신라 때 삽량(歃良)이었는데, 665년(문무왕 5) 상주(上州)와 하주(下州)를 합쳐 삽량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한화정책(漢化政策)으로 지명을 한자명으로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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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양주가 있다. 고려 성종조에 12목의 하나로 불려질 정도로, 양주라는 땅 이름은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 조선시대의 태종조에는 한때나마 양원(楊原)이라고 고쳐 불렀지만, 버들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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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구성 및 형식] 가사내용과 창작동기는 전하지 않으며, 단지 노래의 소용과 불린 장소만이 『고려사』 권71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전하고, 같은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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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도가(道家)의 한 사람. 사회는 인간의 힘으로는 변혁시킬 수 없고, 변혁시킬 수 없는 사회를 변혁하려고 하면, 심신의 노고나 타인의 간섭, 압박을 불러 일으켜 자신의 생명을 손상시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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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九注)의 하나.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주후(諸注候)>에 ‘양주(凉注)는 명치 부위가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하고 갑자기 차가워지기도 하다가 한 해 뒤에는 팔다리가 무겁고 눕기를 좋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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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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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하는 서경(西京) 이하의 속악(俗樂) 24편 중의 하나. 양주(楊州) 사람들이 봄에 즐겁게 놀며 부른 노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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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 자(字)는 자거(子居). 노자(老子)의 무위독선설(無爲獨善說)을 따라서 쾌락적 인생관을 세우고 극단적인 이기주의•개인주의를 제창하여, 묵적(墨翟)의 겸애설(兼愛說)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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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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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九注)중의 하나로 명치부위가 따뜻했다가 차가워지기도 하고 한 해뒤에는 팔다리가 무겁고 눕기를 좋아하고 신트림이 나며 살갗이 검어지고 마르며 눈이 누래지고 손발톱과 입술이 푸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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